"여유있을 때" 영어 공부 해야지?

못 합니다. 하더라도 365일중 30일 하면 많이 한 걸겁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바쁩니다. 여유있는 시일은 안 올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루 최소 1시간 이상은 매일 영어 노출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위해 시간을 낸다기 보다는 (그럴 시간 없음) 일상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언제, 얼마나 듣는지!

제 영어 루틴을 소개합니다.

걸으면서 = 10분  

지하철에서 = 30분  

운동하면서 = 30분  

(시간을 내는 유일한 타임)

(그래서 못 할 때도 있음)  

도합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거는?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게 아니라

자투리 시간에 루틴을 잡아뒀기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최소 1시간은

영어 노출을 꾸준히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힘들지 않음)

365일중에 360일은 매일 영어에 빠질 수 있는 거에요.

시간을 내서 열심히! 공부하기 보다는

그전에, 삶에 작은 자투리 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영어로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 토익 750 이상 최적화

📌 분량 : 1시간 ~

📌 종류 : 주5회 / 주3회

📌 OUTPUT 위주

📌 자투리 시간 까지 관리드림

📌 희망 일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