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익 750이상으로 한정했는가?
제가 이 레벨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직접 경험한 것만 말씀드림!)

기본적인 독해, 문법은 되는데
스피킹은 그거의 절반도 나오지 않는
사람들만 생각합니다 (=과거의 저)

그럼 바로 살펴볼까요?!!!🔥🔥🔥

토익 750이상이면 생각보다 많은 INPUT을 가지고 있음.

근본적인 문제는? 알고 있는 INPUT을 정작 OUTPUT으로 돌리지 못함.

Ex) 관계대명사를 알곤 있지만 실제로 써먹지는 못함

따라서 문법, 어휘 등 더 많은 INPUT을 쌓기 보다는 (왕초보가 취해야 할 접근) 가지고 있는 INPUT을 활용해서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보는 OUTPUT훈련에 집중.

알고 있는 INPUT부터 제대로 활용하자. 

이미 알고 있는 영어도 못 쓰는데 새로운 영어를 배우는 건 순서에 맞지 않음.

예컨대, 전화영어를 한다고 가정.

전화영어만 해서는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순 없음

(전화영어는 영어를 말할 ‘기회’에 불과)

반드시 사전에 수업 주제에 대해서

1️⃣ 미리 써보기

2️⃣ 써본 거 말하기 연습

3️⃣ 그리고 전화 영어!

그래야 비로소 그 주제만큼은 유창하게 스피킹할 수 있음

선순환 3단계를 요일별 스케쥴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월 : ✍️라이팅 + 🗣️말하기 연습

화 : 📱전화영어

수 : ✍️라이팅 + 🗣️말하기 연습

목 : 📱전화영어

금 : ✍️라이팅 + 🗣️말하기 연습

본업으로 바빠서 매일 시간 낼 수가 없다?

그럼 전화영어 (실전 영어)는 무시하고 라이팅에만 올인.

어차피 실전 영어(화상 영어, 어학원 등등)는 라이팅 없이는 효과가 없음.

게다가, 초반에는 라이팅 쓰는 것만 해도 벅참. 

욕심부리지 말고 100개 주제에 대해서 라이팅부터 써보자.

⚠️ 쓰지 못 하는 거는? 말하지도 못함.

1~4번은 모두 스피킹 집중 커리큘럼임.

출퇴근 시간 10분 20분 등은?

가볍게 영어 리스닝 듣기 추천.

(어차피 라이팅등 OUTPUT은 자투리 시간에 하기 불가능)

영어 리스닝도 병행하게 되면 새로운 INPUT (표현, 어휘, 패턴 등)이 들어오므로

스피킹 시 좀 더 다채롭게 말할 수 있음.

어차피 노는 자투리 시간, 영어 INPUT 쌓기에 투자.

📌 토익 750 이상 최적화

📌 분량 : 1시간 ~

📌 종류 : 주5회 / 주3회 / 주2회

📌 OUTPUT 위주

📌 자투리 시간 까지 관리드림

📌 희망 일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