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내 아팠던? 덕분에 최소한 일 만하고 집에 박혀서 넷플릭스만 주구장창 봤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 영어만 들으니까 꿈도 영어로 꾸네요.
지난주 봤던 것들 (모두 넷플릭스)
- 월; 지정생존자, 스폰지밥
- 화; 지정생존자, 스폰지밥
- 수; 지정생존자, 노트북
- 목; 너의 모든 것, 루키
- 금; 너의 모든 것, 루키
전 집도 필요없고 차도 필요없고 옷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 인생 단 하나 목표는 영어 귀뚫기 입니다.
한국어처럼 들리는 그날 까지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