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해, 문법은 어느 정도 되는데 스피킹은 떨어지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영어 자체가 초보인 분들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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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늘리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르자!
시중 아무 전화 영어 (화상영어, 어학원도 괜찮) 가장 짧게, 적은 횟수로 시작.
어떤 전화영어? 그냥 제일 싼 걸로!
전화영어는? 뭘 배우는 게 아님! 그냥 영어로 말할 “기회”를 사는 거임.
커리큘럼이나 튜터 국적은 크게 중요치 않음 (뒤에 이유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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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 수업 전에 할말을 "미리" 영어로 라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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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 절대로!!! 그냥 전화영어만 틱~ 받지 않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화영어는 이미 사전에 공부한 영어를 실전에서 써먹어 보는
영어로 말하는 ‘기회’에 지나지 않음. 이 말은? 사전에 할 말을 (특히 해당 주제에 대해서) 써보지 않으면?
애초에 공부한, 연습한 영어가 없어서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됨. 이렇게 해서는 백날 해도 제자리 걸음임.
1~4단계에서 가~장 시간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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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봤다고 바로 영어로 술술 나오진 않음. 특히, 긴 문장은 더더욱 그럼.
따라서 매 전화 영어를 영어 인터뷰, 영어 발표라고 생각하고 반복 연습+ 암기.
이상적인 결과는? 연습을 많이 해서 전화영어 시에, 최소한 준비한 영어 만큼은 달달달 유창하게 나올 수 있어야 함. (이건 암기의 영역으로 충분히 가능)
그리고 이런 영어가 쌓일 수록 전반적인 유창성도 개선.
즉, 모~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걸 목표로 잡지 말고 (불가능, 목표가 너무 넓음)
최소한 이번 전화 영어 주제! 만큼은 마스터하는 마음가짐으로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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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단계는 학습이 아니라 복습의 영역임. 2~3번이야 말로 실질적인 영어회화 실력이 느는 단계.
실제 전화영어는 복습, 써먹어 보기에 지나지 않음. 2~3 준비가 잘 됐다? 그럼 나만 20분 동안 다다다다 말하고 튜터는 그냥 듣기만 하는 상태여야 함 (밀도 높은 스피킹 학습)
만약 튜터가 말을 많이 한다? 내 영어 말하기 시간이 그만큼 뺏기는 거임. (그래서 전화영어 튜터가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초반에 말씀드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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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라이팅 → 전화영어 수업, 이 2단계 사이클이 적응됐다? 그럼 그때 주2회, 3회 등 할 수 있는 만큼! 욕심 나는 만큼 횟수 늘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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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영어 루틴 잡아드림
📌 분량 : 40분~ (개인 맞춤)
📌 스피킹 + 리스닝
📌 1:1 관리 + 국내파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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