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합니다. INPUT; OUTPUT 학습 비중은 개개인 학습자 레벨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가 판단하건대, 00님은 아직까지는 영어를 들이붓는, INPUT 학습에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1. 어느 정도 풍부한 INPUT이 없으면 OUTPUT도 안 나옵니다
2. 즉, 결코 모르는 영어를 창조해내서 말할 순 없습니다.
3. 말씀주신 “실전연습” (전화영어 등)의 본질은 영어로 말할 “기회”입니다. 그런데 아는 영어 (정확히는 익숙한 영어)가 없다면 연습 효율이 훅 떨어집니다.
4. 지금과 반대로 간다면? OUTPUT 위주로 가서, 예컨대, 매일 전화 영어 30분씩 하는 겁니다. 이거의 결과는 뻔합니다. 연습할 INPUT이 없으니, 말을 거의 못하고, 그래서 제자리 걸음입니다.
5. 정리하자면, 실제 “학습”은? 혼자서 써보고, 듣고, 따라 말해보는 시간 입니다. = 지금 하고 있는 것. 외국인과 대화나 어학원 등은? “연습” 시간으로, 전자에 시간 투자가 많았을 수록 유리합니다.
6. 아울러, 스피킹 이전에, 실제 말하기 연습을 할 때? 이해 가능한 리스닝 %가 높을 수록 유리합니다. (가장 최악은? 외국인과 대화 하는데 리스닝부터 막혀서, 말을 못 함) 역시 INPUT이 앞서는 이유입니다.
7. 제가 00님이라면 (이미 그렇게 그렇게 짜드리고 있음), 현재 추천드리는 유튜브가 70~80%정도 이해 될 때 + 지금처럼 라이팅 주제 한 50개 까지는 커버 했을 때, 그때 비로소 실전 영어에 들어갈 겁니다.
8. 또한 이미 OUTPUT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말을 “해야 스피킹이 아닙니다. 현재 써보는 라이팅들 모두 스피킹 연습입니다. 쓰지 못 하는 거는? 애초에 말도 안나오며, 반대로 한번 써 본 거는? 상대적으로 말도 쉽게 나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암기+복습 녹음까지 한다면 더더욱)
9. 결론; 만약 시간이 남는다? 욕심이 난다? 미드 시청 더 가주시면 됩니다. 3개가 아니라 4개 5개 6개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