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보통 외국어를 ‘의식적’ 공부로 접근함.
- 즉, 영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배우고, 독해를 열심히 품.
- 그런데 이러한 전통적 학습의 한계는 이해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거임.
- 그 예로, 문법을 완벽히 공부해도, 원어민의 빠른 스피킹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함. 다 아는 영어인데도 속도가 벅차서 못 쫓아감.
- 외국어를 이해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빠른 속도”임
- 따라서 의식적 ‘학습’이 아닌 ‘훈련’이 필요. 무의식적 뇌를 동원해야 함.
- 영어를 들으면서 바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올리는 게 관건.
- 몇 번이고 분석해서 읽어야 이해 수 있는 문장 ↔ 단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문장; 이 격차를 줄여나가는 게 핵심.
- 바로 보고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 곧 건강한 영어 이해임.
- 비유를 들자면, 수영할 때 여러가지 복잡한 동작을 의식적으로 생각해서 한다 →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모두 수행할 수 있다 가 되야 함.
- 즉, 새로운 문장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총 공부 시간의 2/3은 아주 간단한 문장을 보고 듣고 → 보고 듣고 → 보고 듣고 하는데 투자해야 함.
- 그만큼, 무의식적으로 바로 듣고 봤을 때, 딱! 이해가 될 수 있는 문장수를 늘리는 게 관건임.
- 즉, 단순 “이해”가 아니라 “익숙해”지는게 중요.
- 내가 아는 걸, 쉬운 걸 또 본다고 실력이 올라가겠는가? 걱정하지마라! 점점 더 “생각없이”, “분석없이”, “의식적 노력 개입없이” 한번에 딱! 봤을 떄 무의식적으로 이해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