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되는 질문
‘그런데 무자막으로 보면 안 들려서 재미가 없어요 ㅠㅠ'
=> 이에 대해 4가지 답변을 드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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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에 컨텐츠 선정을 할 때, 무자막으로 어느 정도 들리는 컨텐츠 선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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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리스닝은 컨텐츠 선정에서 90% 이상 결정됨. 그냥 누가 추천해서 봤는데 하나도 안 들리고, 설령 들리더라도 내 스타일이 아니다? 하루하루 보는 게 괴로움.
2) 컨텐츠 탐색에도 시간과 노력 투자,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시행착오가 필요함. 2~3개 보고 나한테 딱 맞는 걸 찾을 순 없음. 유튜브, 넷플 디즈니플러스 등등 이것저것 여러 개 시도해 보기
3) 참고로 꼭 들려야만 재밌는 건 아님. 설령 들리는 게 20% 이하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음. 예컨대, 스토리가 명확해서 화면만 보고도 따라갈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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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얘기는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지겨움. 안 들리는 거? 집착하지 말고 그냥 COOL하게 넘어가기.
2) 100% 들리는 거? 오히려 배울 게 없는 영상임.
3) 만약 지금 50% 들리는 것도, 이것저것 봐보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보면 최소 60% 70%는 더 들릴 것이므로 걱정하지 말기
4) 안 들리는 거 자체가 학습 과정임. 의식적 수준에서는 안 들리지만, 우리 무의식은 여전히 조금이라도 더 들으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음.
5) 오히려 이 안 들리는 부분이 아예 없다? 더 어려운 영어에 적응하는 기회를 박탈해 버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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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토익 등 시험 영어는 범위가 한정적이고 영어 소리가 비현실적으로 깨끗하고 느려서 단기간에 올릴 수 있음
2) 그러나 현실 영어 (원어민, 미드 등)은 정반대임. 3개월이 아니라 3년은 잡아야 함.
3) 오버라고? 성인이 다 돼서 영어 귀가 트인 사례를 보면 이게 현실임
A) 유튜버 <집영> →1년 9개월 소요 (하루 10시간 이상 쏟아부었을 때) B) 유튜버 <잉글리쉬로드맵> → 3년 이상 소요 (하루 2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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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레벨이 낮아서 도저히 무자막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컨텐츠가 없을 수 있음.
2) 혹은 특정 컨텐츠가 너무 재밌어서 꼭 이걸로 하고 싶다?
3) 이런 경우, 1차적으로 내용 파악 목적으로 자막을 켜고 볼 수 있음 (영어든, 한국어든)
4) 다만, 유자막 시청 후 반드시, 추후에 무자막으로 한번 더 보는 과정이 필요함 (진짜 리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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