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포함해서 모든 외국어의 제 1원칙은 “절대량” 입니다.
그리고 이 절대량은 하루 이틀 바짝 한다고 채울 수 있는 분량이 아닙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영어는 초초초 장기전입니다. (전문 통번역사 분들 조차도 계속 공부를 하는 마당에요)
어떤 자료로, 어떻게, 얼마나 영어 공부를 하시던, 스스로에게 아래 질문을 던저보세요
“오늘보다 2배 바빠지고, 2배 스트레스 받고 2배 의욕이 없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 유지할 수 있는 영어 루틴인가?”
저만 보더라도, 어떤 날은 4시간 가까이, 또 어떤 날은 30분도 못 하는 날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각자 본업이 있고, 영어 말고도 중요한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험생이 아닌 이상, 위 상황은 무조건 생깁니다. 따라서 영어는, 특히 초반에는 가볍고, 별다른 노력이 들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컨대, 무자막으로 거의 이해되지 않는 미드를 한 문장씩 따라 말하며 분석한다? 영어를 업으로 하는 저조차도 몇 일 못 갈 겁니다. (생각만 해도 하기 싫음)
그보다는 좀 쉽고, 더 짧고은 컨텐츠로! 공부보다는 그냥 단순 ‘시청’ 위주로 시작해보는 겁니다 (정확히 제가 여태까지 취하고 있는 가벼운 접근법입니다)
- 영어 공부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 - 지금 이미 하고 계신 분들, - 좀 하다 포기하신 분들,
모두! 아래 질문을 다시 한번 되뇌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보다 2배 바빠지고, 2배 스트레스 받고 2배 의욕이 없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 유지할 수 있는 영어 루틴인가?” |